타일 들뜸·깨짐 보수 · 2026.10.19
용인 수지 상현동 아파트 욕실 벽타일 들뜸 — 두드려 보고 한 면 다시 붙임
부풀어 오른 곳만이 아니라 벽 위아래까지 빈 소리가 났습니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 아파트 욕실, 부분 보수로는 다시 들뜰 상태라 그 벽 한 면만 떼어 다시 붙였어요. 혼자 4시간 걸렸습니다.
문제 — 타일마다 두드려 보기
타격봉으로 한 장씩 두드려 빈 소리 나는 범위를 표시했습니다. 부푼 가운데보다 범위가 훨씬 넓었습니다.
조치 — 그 벽만, 바닥까지
다른 벽은 소리가 꽉 차 있어 그대로 두고, 들뜬 벽 한 면만 떼어 바탕을 정리한 뒤 접착을 새로 했습니다.
결과 — 줄눈까지 마감
줄을 맞춰 붙이고 줄눈을 채워 옆 벽과 이어지게 마감했습니다.
욕실 벽은 더운물과 찬물이 번갈아 닿아 접착층이 먼저 떨어집니다. 겉으로 금이 안 보여도 두드리면 압니다.
불룩한 곳이 보이면 테이프로 붙여 두지 마시고 사진부터 보내 주세요. 부분으로 될지, 한 면을 해야 할지 이유와 함께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