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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들뜸·깨짐 보수 · 2026. 4. 17.

강서구 타일 교체 화장실 벽타일 터짐 들뜸 깨짐 등촌동강서구 아파트

강서구 타일 교체 화장실 벽타일 터짐 들뜸 깨짐 등촌동 강서구 아파트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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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1명
인원
7장
현장 사진
강서구
지역
  1. 증상강서구 타일 교체 화장실 벽타일 터짐 들뜸 깨짐 등촌동
종류
타일 들뜸·깨짐 보수
지역
강서구
공간
강서구 아파트
인원
1명
작업일
2026. 4. 17.
작업 이야기 전체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 욕실의 타일교체 사례입니다. 밤늦게 큰 소리가 나서 가 보니 벽의 거울 수납장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손님은 처음에 수납장만 다시 걸면 되는 줄 아셨습니다.

수납장이 붙어 있던 벽은 타일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습니다. 들어 보니 처음엔 금 간 타일이 한두 장뿐이었는데, 며칠 새 벽 전체가 부풀었다고 합니다. 바닥엔 깨진 조각이 흩어져 있어서, 곧 떨어질 만한 타일부터 붙잡아 두었습니다.

그다음 망치 뒤쪽으로 벽을 하나씩 두드려 봤습니다. 수납장 자리 전체에서 속이 빈 가벼운 소리가 났습니다. 오래된 건물의 진동, 계절마다 반복되는 벽체의 수축과 팽창, 처음 붙일 때 모자랐던 접착제가 겹친 것으로 봤습니다.

현장 이야기

세면대·변기·욕조는 두꺼운 테이프로 덮었습니다. 줄눈을 그라인더로 먼저 끊고 뜬 타일을 한 장씩 떼어 내야 옆 타일이 상하지 않습니다. 새 타일 뒷면에는 습기에 강한 에폭시 접착제를 빈틈없이 바르고, 고무망치로 두드려 밀착시켰습니다. 레이저 선에 맞는지 계속 보면서 평탄클립으로 높낮이를 맞췄습니다.

접착제가 굳은 뒤 클립을 빼고 항균 줄눈재로 틈을 메웠습니다. 표면을 스펀지로 닦고, 거울장은 수평을 잡아 다시 달았습니다. 한 사람이 네 시간 걸린 작업입니다. 마친 뒤 하루이틀은 그 벽에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누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환풍기를 자주 돌려 습기를 빼 주세요.

강서구 타일 교체 화장실 벽타일 터짐 들뜸 깨짐 등촌동 강서구 아파트 시공 사진 2

Q. 거울장만 다시 달면 안 되나요?

A. 이 집은 수납장 뒤 타일이 이미 벽에서 떠 있었습니다. 그 타일을 걷어 내고 새로 붙인 다음에야 거울장을 다시 걸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 타일 교체 화장실 벽타일 터짐 들뜸 깨짐 등촌동 강서구 아파트 시공 사진 4

Q. 타일이 들떴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두드려 보면 압니다. 잘 붙은 타일은 묵직하게 울리고, 뜬 곳은 속이 빈 듯 가벼운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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